다비치 데뷔일 데뷔곡 여신들이네요

노래잘하는 언니, 다비치

다비치는 비주얼과 가창력 모두 사로잡은 여성 듀엣으로 데뷔했는데요. 다비치 데뷔일은 2008년 1월 28일 정규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했습니다.

데뷔곡 타이틀은 '미워도 사랑하니까'인데요.  후속곡 '슬픈 다짐'과 리믹스 버전으로 첫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앨범을 내면서 점점 대박행진을 달렸는데요. '8282', '사고쳤어요' 등 히트곡이 발매되면서 노래방 대표 애창곡이 되면서 인기는 한층 더 올라갔습니다.

다비치 멤버는 이해리와 강민경 이렇게 두명인데요. 두명의 존재감이 무대에서 확실하기 때문에 이렇게 큰 인기를 계속 가져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데뷔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들만의 음악 코드를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여성의 감성을 노래했기 때문에 여성팬들이 많기도 합니다. 강민경이 특히 넘사벽 외모로 언급이 많이 되긴 하지만 실제로 팬덤 내에서 이해리의 인기가 훨씬 만핟고 합니다.

강민경도 가창력이 좋지만 이해리가 고음쪽으로는 손에 꼽히는 가수며 성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빛을 못보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지만 강민경도 불후의 명곡2에서 많이 인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상 다비치 데뷔일 및 데뷔곡 정보였습니다.